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23일 순창장류축제의 장류 미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 축제는 10월 15일 열리며 외국인과 해외 셰프가 참여한다.
- 17일 요리교실, 18일 경연대회로 K-푸드 콘텐츠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7·18일 글로벌 요리교실·경연대회…외국인 우선 선정·총 390만원 시상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서 외국인과 해외 셰프가 참여하는 장류 미식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계인을 겨냥한 K-푸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10월 15일부터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 예비글로벌축제 선정에 맞춰 고추장, 된장, 쌈장, 간장 등 순창 전통 장류를 활용한 글로벌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다.

10월 17일 순창장류축제 주무대에서는 '장류미식 요리교실'이 열린다. 이탈리아 출신 스타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파브리 셰프)가 직접 강사로 나서 순창 장류를 활용한 글로벌 K-소스 요리를 선보인다.
참가 규모는 25개 팀으로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내·외국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비글로벌축제 취지에 맞춰 외국인 참가자를 우선 선정해 순창 장류를 직접 맛보고 자국의 조리법과 접목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18일에는 '글로벌 장류요리 경연대회'가 이어진다. 순창의 고추장, 된장, 쌈장, 간장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국내외 요리인들이 선보이며 총 40개 팀이 참가한다.
경연 역시 외국인 참가팀을 우선 선정하며 독창성, 맛의 조화, 장류 활용도, 미적 요소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 3명이 현장 심사를 진행한다.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10개 팀에 39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예비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순창 장류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외국인 셰프와 참가자들이 직접 순창 장류를 맛보고 요리하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먹거리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