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길 의원은 22일 입각 제의를 전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 외교부 장관 하마평도 사실무근이라며 입각 의사를 일축했다.
- 수사정보 사적 유통 막는 한동훈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사정보 정치적 활용 차단할 것"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자신을 둘러싼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하마평과 관련해과 관련해 "입각 제의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송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청와대로부터 입각 제의 연락을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외교부 장관 입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도 "제의된 바가 없으니까"라고 일축했다.
이어 송 의원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자료 유출 논란과 관련해 "수사기관 종사자가 재직 중 취득한 수사정보를 퇴직 후 개인적으로 보유하거나 사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동훈 방지법'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업무와 무관한 수사정보 열람·복제·반출 금지 ▲퇴직·전보 시 보유 중인 원본·사본·전자파일 지체 없이 반환 또는 삭제 의무화 ▲개인 휴대전화·이메일·무단 클라우드 등 사적 보관 수단 차단 ▲비정상적 대량 다운로드 등 접근 로그 자동 기록 및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송 의원은 "국민의 수사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입맛에 맞게 무기처럼 사용되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법 제정을 통해 수사정보의 사적 유통과 정치적 활용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위반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 벌금 등 강력한 제재 조항도 담길 전망이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