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덕섭 고창군수가 22일 군립미술관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 고창군립미술관은 공정률 50%로 내년 7월 준공 목표다.
- 세계유산·생태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인돌유적지·운곡습지 등 세계유산·생태환경 조화형 공간 조성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세계유산과 자연생태 환경을 아우르는 군립미술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심덕섭 고창군수가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창군립미술관은 내년 7월 준공과 연말 정식 개관을 목표로 현재 약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심 군수는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과 준수 여부 등을 살피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도 점검했다.
미술관에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실을 비롯해 뮤지엄카페, 어린이 체험실, 수장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등이 들어선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군민들이 문화예술 활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와 람사르 운곡습지, 마한고분군 등 주변 역사·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고창황윤석도서관과 연계되는 공공건축물로 건립된다.
고창군은 수천 년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계가 어우러진 지역에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문화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좋은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한 도시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문화적 수준을 지향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고창군립미술관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건축미학과 공간구성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