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22일 추석 맞이 명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근대역사박물관은 24~27일 추석 한마당 큰잔치를 연다
- 금강미래체험관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체험행사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강미래체험관, 24~25 환경체험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와 환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명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24~27일 박물관과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등 8개 전시관에서 '추석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전시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에서는 국악 풍물놀이, 마술, 저글링 등 관람객 참여형 공연이 펼쳐진다. 캐리커처, 청사초롱·방패연 만들기, 가훈 써주기와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술의 역사와 군산 이야기를 담은 '술이 흐르는 길' 기획전이 진행된다.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는 수문화예술교육센터 단체전 '제4회 작가들의 외출·전통과 현대'가 열린다.
근대미술관에서는 고송화 초대전을 통해 서양화 26점을 선보이며 장미갤러리에서는 이형한국화회 단체전 '존재와 사유'를 통해 한국화 19점을 전시한다. 3·1운동 100주년기념관과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에서도 각각 '대한민국임시정부 기억상자', '나라를 열다 대한민국임시정부' 등 기획전을 만날 수 있다.
박물관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이와 함께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은 24~27일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체험 행사 '풍성한 한가위, 남김없는 밥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과 9월 29일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식량 손실 및 폐기 인식의 날'을 연계해 명절 기간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일상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적정량의 명절음식을 선택하는 '우리가족 한가위 밥상 차리기', 남은 음식의 보관과 활용법을 배우는 '남은 음식 구출 대작전',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익히는 '버리기 전 마지막 미션' 등이다.
또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문구를 담은 '보름달 자석 만들기', 남은 음식 보관에 활용하는 '밀랍랩 만들기'와 함께 '남김없는 한가위 약속기둥'에 실천 약속을 남기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행사는 24일과 25일 오후 2~4시 각각 1회, 26일과 27일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 각각 2회씩 모두 6회 운영된다. 조류공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석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도 상시 즐길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