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침수 예방 위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 석탄지구 정비를 마무리하고 평화·목천포천 사업을 추진한다.
- 배수펌프장 증설과 하천 정비로 남부권 대응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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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목천포천지구 2027년 신규 추진…총사업비 843억원 투입 배수체계 정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배수시설 확충과 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석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평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2027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석탄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때 배수능력이 부족했던 유천배수펌프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분당 1800톤 규모로 배수펌프장을 증설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배수능력을 높인다.
시는 석탄지구에 이어 평화지구와 목천포천지구로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한다.
평화지구에는 국비 23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74억원을 투입해 분당 1860톤 규모의 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목천포천지구는 국비 18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9억원을 투입한다. 분당 1500톤 규모의 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하천과 배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익산 남부권의 배수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체계도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규사업 선정과 국가예산 확보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익산을) 등 지역 정치권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확보한 국가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재해예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