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21일 청렴군민감사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 보조금 지원의 공정성과 투명성 개선을 논의했다
- 군은 의견을 반영해 보조금 행정을 더 손보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3건 청렴시책 발굴·담당자 55명 교육 등 행정개선 성과 점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청렴군민감사관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보조금 지원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개선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제2회 순창군 청렴군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보조금 지원 분야의 개선방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청렴군민감사관 12명이 참석해 앞선 제1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보조금 관련 의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인 보조금 업무의 개선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군은 앞서 청렴군민감사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1부서 1보조금 1청렴시책'을 추진해 33건의 청렴시책을 발굴했다.
또한 보조사업 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청렴·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토크 등을 통해 보조금 행정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개선사항을 감사관들에게 보고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보조금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신청자에 대한 결과 안내, 보조사업 정보 접근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보조금 행정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보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선정은 공정하게, 과정은 투명하게, 안내는 친절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