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티씨바이오가 18일 워크숍에 참가해 콜리돈을 소개했다.
- 제약·바이오 연구원 대상 원료 특성과 제제기술을 알렸다.
- 현장 상담으로 기술 협력과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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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용 원료 특성·적용 방안 소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설희 인턴기자= 바이오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가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원을 대상으로 바스프(BASF)의 제제용 원료 제품군과 제제기술 역량을 소개했다.
21일 씨티씨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8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제기술워크숍'에 참가했다. 한국약제학회 연례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으며 약 460~500명의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 제제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씨티씨바이오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제약회사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자사가 취급하는 의약품 원료의 특성과 활용 방안, 제제기술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BASF의 제제용 원료 브랜드인 콜리돈(Kollidon®) 제품군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주요 소개 제품은 ▲Kollidon® 30 ▲Kollidon® 12 PF 및 17 PF ▲Kollidon® 25 ▲Kollidon® 90 Evo ▲Kollidon® VA 64 및 VA 64 Fine ▲Kollidon® CL 등이다.
콜리돈은 정제와 캡슐 등 의약품 제형 개발에 활용되는 제제용 원료다. 제품별 특성에 따라 결합제와 붕해제, 필름 형성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씨티씨바이오에 따르면 BASF 콜리돈 제품은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관련 시험 결과에서 아질산염은 모두 정량한계(LOQ) 이하로 나타났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콜리돈 제품별 특성과 적용 가능성, 제제 개발 과정에서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기존 고객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거래처 및 제제기술 기반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2026 제제기술워크숍은 제약·바이오 연구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BASF 콜리돈 제품군의 경쟁력과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장 상담과 후속 기술 세미나를 통해 고객의 미충족 수요를 파악하고, 제제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의약품 원료 공급과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