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9일 수능 마무리 자료집 본부를 운영했다
- 국어·수학·영어 등 5개 영역 13과목 문항을 개발했다
- 자료집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집중 활용하도록 배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생 실전 준비와 취약점 보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역 고3 교실에 2027학년도 수능 직전 실전 점검용 맞춤 자료가 공급된다.
경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최종 학습 점검과 실전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통영에서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 출제 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제 본부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교사들이 출제위원으로 참여해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수험생의 학습 수준 점검에 활용할 문항을 개발한다. 교육청은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의 문항으로 학생들의 실전 적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무리 자료집은 5개 영역 13개 과목으로 구성하며,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식의 1회분 문제지와 정답, 해설, OMR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영어 영역은 듣기평가 문항과 음성 파일을 별도로 제작해 학생들이 시험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
출제 교사들은 최근 3년간 전국연합학력평가와 6월·9월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연계교재를 종합 분석해 문항 유형과 평가 요소, 영역별 출제 경향을 자료집에 반영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하고 한국방송공사가 발행하는 EBS 연계교재도 공식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자료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문항 검토도 강화한다. 출제본부는 개발된 문항의 출제 의도와 정답 타당성, 난이도 수준을 점검하고, 삽화와 그래프 등은 저작권을 준수해 직접 제작하거나 출처를 명확히 표기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이 학생들의 강점과 취약점을 최종 점검하고 실제 시험 적응력을 높이는 데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별 학습 상태를 파악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지도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문항 개발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출제와 검토 과정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높이게 된다. 교육청은 출제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교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향후 학교 수업과 평가 방식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제작을 마친 수능 마무리 자료집을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에게 배부하고, 수능을 앞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집중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활용 이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음 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