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19일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도와 18개 시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154명 상황실을 운영한다.
- 응급기관 48곳과 병의원·약국 2131곳이 진료공백을 막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여는 병의원·약국 2131곳 지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추석 연휴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의료체계를 구축에 나선다.
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도와 18개 시군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도·시군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정,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유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 도와 시군 보건소는 연휴 기간 총 154명 규모의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 근무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에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야간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상황실은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의 실제 운영 여부를 매일 확인해 변동 사항을 즉시 반영하고 도민에게 제공되는 진료 정보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연휴에 앞서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정 기관의 연휴 진료 계획을 확인하고 응급실과 약국의 진료 여건을 살펴 응급 대응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48곳은 추석 당일을 포함한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경남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119를 통한 응급환자 병원이송이 지연될 경우 신속한 병원 선정과 적정 치료를 위한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한다.
경증 환자의 응급실 집중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2131곳도 일자별로 지정했다. 일자별로는 24일 840곳, 25일 322곳, 26일 532곳, 27일 437곳이 진료를 제공하며 하루 평균 533곳이 문을 연다.
야간 소아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심야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공공심야약국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해 야간 진료와 약품 이용에 공백이 없도록 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와 1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도 및 시군 누리집,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과 '응급똑똑'에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고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진료'를 검색해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방문 전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호 보건의료국장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이 줄어드는 만큼 도와 시군이 상황실을 통해 진료 현황을 직접 관리하겠다"면서 "가벼운 증상은 인근 병의원을, 위급한 상황에서는 119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