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한 항만 이용을 위해 평택·당진항 주요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야간점검을 지난 17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대와 등표 등 총 59기를 대상으로 야간에 선박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항로표지시설의 등화 점등 상태, 시인성, 불빛의 깜빡임 주기(등질)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해수청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항로표지 소등이나 기능 이상 등 장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사설항로표지의 소유자 및 위탁관리업체의 관리체계도 사전 점검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호진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추석 연휴 국민들이 평택·당진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로표지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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