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애프터마켓 거래대금 1.8조→1조 '뚝'…퇴근길 '삼전닉스'도 줄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거래소가 14일 애프터마켓을 열었으나 거래대금이 첫날 이후 급감했다.
  •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나흘 만에 절반 이하로 줄며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래도 급감해 시장 안착 여부가 관건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거래대금 나흘 만에 53% 감소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래량도 '급감'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거래소(KRX)가 국내 주식 거래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한 애프터마켓의 거래 규모가 개장 첫날 이후 빠르게 줄고 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나흘 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장 첫날 거래가 몰렸던 대형주에서도 거래도 큰 폭으로 줄면서 애프터마켓의 초기 관심이 실제 거래 수요로 이어질지가 시장 안착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 퇴근길 주식 구매 수요 줄었나…거래대금 절반으로 '뚝'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은 개장 첫날인 지난 14일 1조8177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이후 15일 1조73억9100만원으로 급감했고 16일에는 8865억6300만원으로 처음 1조원을 밑돌았다.

17일에는 9904억7600만원으로 전일 대비 11.7% 늘었지만, 첫날과 비교하면 45.5% 감소한 규모다.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누적 거래대금은 4조7021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애프터마켓은 한국거래소가 정규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추가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연장거래시장이다. 지난 14일 처음 문을 열면서 국내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기존보다 4시간 늘어났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은 14일 1조3252억원에서 15일 5963억원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16일에는 5107억원까지 감소했고 17일 6256억원으로 소폭 회복했다. 17일 거래대금은 개장 첫날보다 52.8% 줄어든 수준이다.

거래량도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 애프터마켓 거래량은 14일 2217만주에서 15일 1262만주, 16일 934만주로 줄었다. 17일에는 1060만주로 반등했지만 첫날과 비교하면 52.2%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코스닥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은 14일 4924억7400만원에서 15일 4110억7500만원, 16일 3758억5400만원으로 줄었다. 17일에는 3648억5200만원을 기록해 첫날보다 25.9% 감소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첫날 이후 거래 급감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은 개장 첫날과 비교해 거래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삼성전자 애프터마켓 거래량은 14일 119만3420주에서 15일 35만2517주로 급감한 뒤 16일 22만7478주까지 줄었다. 17일에는 41만3382주로 반등했지만 첫날보다 65.4%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14일 2960억4514만원에서 15일 876억8016만원, 16일 575억5535만원으로 감소했다. 17일에는 1053억6389만원으로 늘었지만 개장 첫날과 비교하면 64.4% 적었다.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흐름을 보였다. 애프터마켓 거래량은 14일 25만6370주에서 15일 10만2173주, 16일 9만2957주로 줄었다. 17일에는 10만1845주를 기록해 첫날보다 60.3%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14일 4319억1386만원에서 15일 1735억6460만원, 16일 1630억4089만원으로 감소했다. 17일에는 1794억1023만원으로 소폭 늘었지만 첫날 대비 58.5% 줄었다.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삼성전자우는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거래량은 14일 21만7506주에서 17일 17만4945주로 19.6% 줄었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398억1945만원에서 341억6345만원으로 14.2%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세 종목을 합친 애프터마켓 거래량은 14일 166만7296주에서 17일 69만172주로 58.6% 감소했다. 거래대금 역시 같은 기간 7677억7845만원에서 3189억3757만원으로 58.5% 줄었다.

세 종목의 거래대금은 15일 2846억1738만원으로 급감한 뒤 16일 2486억279만원까지 내려갔다. 17일에는 다시 3000억원대로 올라섰지만 개장 첫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애프터마켓은 시행 첫날 개인투자자가 전체 거래의 93%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전체 거래의 30.7%가 몰리는 등 늦은 시간에도 거래 수요가 확인됐다.

다만 개장 직후 집중됐던 거래가 빠르게 줄어든 만큼 첫날의 관심이 일시적인 효과였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국거래소가 거래시간을 4시간 연장한 가운데 향후 거래대금이 어느 수준에서 형성되는지와 정규시장 대비 비중, 시간대별 거래 분포, 투자자별 참여 비중 등이 시장 안착 여부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