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8일 현장 중심 행정으로 고질 민원을 풀었다.
- 이상천 시장이 장락동 산사태 위험지역 해법을 찾았다.
- 화산동 출장민원실도 대체부지 제안으로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상천 시장, 산사태 위험지·동 민원실 등 현장 발로 뛰며 실질적 대안 제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과 고질·복합 민원을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으로 풀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매월 개최되는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고질·복합민원점검회의'를 통해 책상머리를 벗어나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내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상천 시장은 부서 간 이견이나 법적 제약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장기 미결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장락동 산사태 위험지역 내 소방도로 개설 요청 현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단순한 도로 개설 방식으로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연계해 근본적인 위험 해소 방안을 도출했다. 이어 주민 부정적 여론과 부서 간 이견으로 표류하던 '화산동 출장민원실' 설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체 부지를 제안하고, 기존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공간 조정 방안을 동시해 마련해 사업 추진의 물꼬를 텄다.
이 시장은 "앞으로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민원점검회의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시원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