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교육청이 17일 급식노동자 건강검진을 강화했다
- 저선량 폐CT·산재예방교육으로 폐질환 조기발견에 나섰다
- 급식실 환기시설을 개선하고 2차검진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급식노동자의 폐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검진과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17일 학교급식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저선량 폐CT 검진과 산업재해 예방교육 등을 비롯해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현재 조리실 작업환경 측정과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골격계 질환 검진과 예방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급식전담인력의 폐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저선량 폐CT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는 2차 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교육청은 2021년 노·사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 뒤 2022년 시범사업을 거쳐 5개년 환기설비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는 교육청에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손해배상청구소송 판결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또 급식노동자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을 비롯해 환기시설 개선과 조리종사자 1인당 적정 식수인원 기준 마련 등을 촉구했다.
교육청은 급식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