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서울시가 18일 세미나를 연다
- 공시가격 신뢰성 높일 지자체 역량강화 논의한다
- 검증지원센터 설립과 DB 구축 방안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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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국토연구원 등 후원…전문인력 양성 및 DB 구축 방안 발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한국부동산분석학회가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부동산 공시가격 신뢰성 향상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연다.

16일 학계에 따르면 '검증지원센터를 통한 지자체 역량 강화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시가격 산정 과정에서 시·도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치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자체 검증지원센터의 설립과 기능을 중심으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박성규 한국부동산연구원 연구실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공시업무 고도화 방안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이상영 명지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국회입법조사처,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실무자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이재순 학회장은 "공시가격의 정확성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각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만큼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I Q&A]
Q. 이번 정책세미나의 핵심 주제와 개최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검증지원센터를 통한 지자체 역량 강화방안 모색'입니다. 부동산 공시가격의 신뢰성과 균형성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시업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시·도)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Q. 세미나에서 다뤄지는 주요 발제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크게 두 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첫째로 이치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시·도 검증지원센터 설립과 기능'을 중심으로 발제하며, 두 번째로 박성규 한국부동산연구원 연구실장이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DB 구축 등 분석 고도화 방안'에 대해 발표합니다.
Q. 행사는 언제 열리며 주로 어떤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나요?
A. 행사는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립니다. 주최 측인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서울시를 비롯해, 후원 기관인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등의 실무진이 대거 참여합니다. 아울러 학계 교수진과 국회입법조사처, 경기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인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합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