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해구 교차로에서 트럭이 승용차를 들이 받으면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차량 10대가 파손되고 5명이 다쳤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쯤 인천시 서해구 경서삼거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11t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연쇄 추돌이 일어나면서 오토바이를 포함한 차량 10대가 파손되고 5명이 다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하다가 앞차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