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2일 도내 교원 35명 연수를 했다
- 교실 문제를 연구주제로 바꾸고 AI 활용법을 익혔다
- 참가 교원들은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개선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구계획서 작성 교육 개선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교실에서 나온 교육 현장의 질문을 연구로 구체화하는 연수가 진행된다.
경남도교육청은 12일과 19일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도내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시작하는 현장연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이 학교 현장의 교육 문제를 연구 주제로 발전시키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문헌 탐색과 자료 분석, 연구계획서 작성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를 연구윤리에 맞게 활용하고 연구 과정에서 AI 사용 사실을 적절히 표시하는 방법도 다룬다. 연수는 총 12시간의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양적·질적 연구의 기본 개념과 연구설계 유형을 살펴본다. 논문 분석과 연구 결과 해석 방법을 익히고 질적 자료 분석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실습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교실과 학교에서 발견한 문제를 구체적인 연구문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다룬다. 연구 목적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헌과 선행연구를 탐색·정리하는 방법을 익힌다. 연구 초안 작성과 퇴고, 연구윤리, AI 활용 표기 방법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가 교원들은 연수 마지막에 개인별 연구계획서를 작성하고 동료 교원과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연구 주제로 구체화하고 수업과 학교 운영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교실에서 시작된 고민을 연구와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원들이 AI와 디지털 도구를 연구윤리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