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민석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 논란에…"훈식·원식·청래·현종에 내 이름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대표가 10일 본회의장 수첩 메모를 서울시장 후보 아이디어라고 해명했다.
  • 강훈식·우원식·정청래·김현종 등은 거론만 했고 본인 의사는 타진하지 않았다고 했다.
  • 이진숙·한동훈 OUT 메모는 자격정지 법안 구상을 적은 것이라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장 선거 필승 카드 분석하면서 쓴 것"
"김경민 교수·김진애 전 의원도 있어...한 명도 의사 타진한 바 없다"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서울시장 후보'라며 적은 이름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우원식 전 국회의장, 정청래 전 대표,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이라고 10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민주당TV '민티07'에서 전날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수첩에 대해 "(서울시장 후보로) 새롭게 거론되는 분들을 이런저런 분들이 얘기한 걸 그냥 쭉 적어놨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그는 "김경민 서울대 교수, 김진애 전 의원도 있었다"며 "쭉 적어놓고 어떤 포인트가 지금 어필할까를 생각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이디어 차원 메모"라며 "죄송한 건 한 분도 제가 본인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다"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전일 페이스북에서 김 대표의 수첩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것을 두고 "불쾌하다"고 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장은 서울시장 꿈을 꾸다가 낙선한 민석, 영길 등이 좋은 후보이니 수첩에 적어 놓으라"고도 했다.

김 대표는 이와 관련해 "(메모에) MS라고 돼 있는 게 한민수(최고위원)냐는데 제 이름"이라며 "제가 나가겠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요소를 가진 후보가 나가야 서울에 어필할 필승 카드인가 분석하면서 쓴 것"이라고 말했다.

수첩에 '이진숙·한동훈 OUT'이라고 적혀 있던 것에 대해선 "(두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며 "제명, 최소한 자격정지를 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김영삼 대통령을 승계한다고 하면서 그걸 부정하는 이 의원을 당에 두면 되겠느냐"며 "한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공격자로 나섰지만 지금 '한동훈 사건'이 돼 버렸다"고 짚었다.

그는 "(법무부) 차관도 한 의원이 들고나온 자료들이 내부 자료고, 유출 자체가 법적 문제가 된다고 확인해 줬다"며 "명백히 법적 위반이 걸려 있다고 합리적 의심 이상으로 확신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국회법에는 윤리위를 통해 (의원을) 제명하게 돼 있는데, 저희가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최대 1년까지 자격 정지를 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냈다"며 "그 법(안)을 통과시키면 적어도 이진숙·한동훈은 국회의원 활동은 못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쓴 것"이라고 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