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9일 시민정책 오디션을 열었다
- 16개 팀이 교통·복지 등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6개 과제를 선정해 11월 12일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6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작은 오디션'을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내가 시장이라면!'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민이 행복한 평택은 [ ]이다'를 주제로 공모가 진행돼 총 16개 티이 오디션에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교통, 다문화, 문화, 기후환경,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는 문제 인식, 정책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참여 의지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아이들의 등굣길이 안전한 도시▲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누구나 문화 한 칸을 가꾸는 도시▲모두가 행복한 교통복지도시▲데이터로 그리는 시원한 평택▲마음이 힘든 날, 쉬어갈 정거장이 있는 도시 등 총 6개 제안이 정책개발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유범동 평택시 협치회의 공동의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발견한 문제를 본인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담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가 시민과 행정의 협력을 통해 평택에 꼭 필요한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선정된 6개 팀의 제안에 대해 두 차례의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제안을 구체화하기로 하고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11월 12일 최종 발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