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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서울시의원, 진재섭 후보자 물재생 전문성 질타…15년 경과 기술 적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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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성 의원이 8일 진재섭 후보자를 검증했다
  • 물재생 경력의 시의성 부족과 오기 문제를 지적했다
  • 자체처리 확대 등 경영개선과 전문성 보완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물재생 전문성 검증 및 경력 부정확성
기술 발전 지적과 경영개선 방안 강조
전문성 향상 요구와 자원화 필요성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서울시의회 김준성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은 지난 8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진재섭 이사장 후보자의 물재생 분야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집중 검증했다.

김 의원은 후보자의 물재생 관련 주요 업무 경험이 약 16년 전이라는 점을 짚으며 "물재생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과거의 경험과 기술만으로 현재 공단의 책임을 맡을 수 있는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후보자가 과거 구상한 사업이 약 15년이 지나 현실화됐다는 취지로 답변한 데 대해 "구상에서 실행까지 15년이 걸린다면 실제 적용 단계에서는 더 이상 신기술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공단을 맡게 된다면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시의회 김준성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 시의회 제공.

후보자가 제출한 경력자료의 부정확한 표기도 도마에 올랐다. 자료에는 '서초구청 한강전략사업부'로 기재돼 있었지만, 진 후보자는 "잘못된 자료"라며 "서초구청에는 전략사업부가 없고 미래한강본부에 전략사업부가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사장 후보자의 경력은 전문성과 직결되는 만큼 단순 오기라고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며 "물재생 분야 전문성을 검증하는 자리에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경력 표기는 보다 정확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공단의 경영개선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진 후보자는 올해 공단 예산이 약 2600억 원이라고 답했으며, 하수처리 원가와 요금 간 격차, 시설 유지관리비 등을 경영상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김 의원은 하수슬러지 민간위탁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건조·소각시설의 실질적인 자체처리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하며, 업무자료에 제시된 '100% 자체처리 능력 확보'라는 표현과 관련해 "단순히 센터 내부에서 건조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외부 위탁비용 절감과 자원화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경영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후보자는 슬러지 건조시설 정상 운영을 통한 자체처리 확대와 소화가스 증산·활용 등을 경영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의견이 적정한지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자리"라며 "임명된다면 최신 물재생 기술과 공단 현안을 충분히 공부해 전문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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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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