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구가 9일 신안교 침수지에 펌프장·우수관로를 신설했다
- 북구는 2027년부터 5년간 152억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 주민 325세대와 건물 119동의 침수 피해를 막을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북구가 대표적인 침수 취약지인 신안교 일원에 펌프장과 우수관로를 신설한다.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152억원을 들여 펌프장 1개소 설치,와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12억원을 투입해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2028년 12월까지 보상을 마칠 계획이다. 이어 2029년부터 2031년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북구는 사업 대상지 지역 주민 325세대 1102여명, 건물 119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침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서방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사업(430억 원), 운암동 공구의 거리 하수도 정비사업(484억 원), 첨단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사업(346억 원)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안전한 일상이야말로 주민 행복의 가장 든든한 토대이자 근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주권도시 북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