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계룡장학재단이 8일 장학생 53명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 재단은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1992년 설립 뒤 1만6435명에 74억2366만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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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올해 2학기 장학금을 지원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장학생 53명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일반장학금 1억4200만원 가운데 두 번째 지급분이다.
재단은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연인원 16435명에게 모두 74억2366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 대상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뿐 아니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특히 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체육 인재를 꾸준히 발굴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체육 분야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계룡장학재단은 장학사업과 함께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과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탐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문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