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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세종시,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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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가 8일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했다.
  • 양 기관은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강화에 나섰다.
  • 지역 대학·공공기관과 협력체를 꾸려 세종형 모델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대학·공공기관과 세종형 교육혁신 모델 추진
교육격차 완화·산업 연계 교육 강화 등 역량 집중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 선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교육혁신 선도지역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 구축과 공모 선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가 8일 교육혁신 선도지역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0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시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6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혁신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인구감소지역인 1유형과 대학·기업 등 인프라는 갖추고 있지만 교육격차 문제를 겪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인 2유형으로 나눠 지정된다.

시는 2유형에 해당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정 지역에는 최대 5년간 광역지자체 기준 4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교육청과 시는 공모의 필수 추진과제인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중심으로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방안 마련,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공모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양 기관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등 지역 대학을 비롯해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가족센터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 산업, 공공기관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세종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세종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혁신 선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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