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팔색미인, 9일 ASD Market Week 2026 참가했다.
- 북미·남미·중동 바이어와 유통 상담을 진행했다.
- 미국 시장 중심으로 채널 확장에 나서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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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팔색미인(EIGHT ME IN)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B2B 소비재 유통·소싱 전시회 'ASD Market Week 2026'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유통 협의를 진행했다.
팔색미인은 전시에서 북미, 남미, 두바이 등 여러 지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사용감, 성분, 도매 조건, 최소주문수량(MOQ), 샘플 공급 및 현지 유통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업체와는 행사 이후 샘플 테스트와 공급 조건에 대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팔색미인은 전시회에서 확보한 바이어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샘플 발송, 도매 조건 협의, 마켓플레이스 입점 검토, 현지 유통 파트너십 논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별 바이어의 판매 채널과 취급 품목을 구분해 후속 협상을 진행하고, 거래 가능성이 확인된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 조건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ASD Market Week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B2B 소비재 유통·소싱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리테일 셀러, 도매 유통사, 이커머스 및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등이 참여했다.

팔색미인은 전시에서 K-클린뷰티를 콘셉트로 총 6종의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에잇 글로우 5D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과 '에잇 글로우 시카 수딩 세럼'을 선보였다.
5D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2026 상반기 화해 비건 어워드' 에센스·앰플·세럼 부문에서 수상한 제품이다. 시카 수딩 세럼은 시카 성분과 식물성 알로에 PDRN을 기반으로 한 피부 진정 케어 제품이다.
이와 함께 라이스 래디언스 세럼, 바이탈 부스트 세럼, 모이스처 클렌징 폼, 모이스처 크림을 전시했다. 제품군은 수분, 진정, 광채, 생기 등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팔색미인 관계자는 "ASD Market Week 2026에서 팔색미인의 수분·진정 세럼 라인업과 K-클린뷰티 콘셉트를 소개했다"며 "북미뿐 아니라 남미와 중동권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으며, 일부 바이어와는 후속 유통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팔색미인은 유재웅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K-뷰티 콘텐츠 및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