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은 8일 화재 피해 상인 지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 지난달 9일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17곳과 1452㎡가 전소했다.
- 공단은 추석 연계 소비촉진 캠페인 등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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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피해 상인들의 회복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전주시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공단의 사회공헌 기탁금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전주시복지재단과 연계해 피해 상인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9일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활어동 상가 17곳과 1452㎡ 규모의 시설이 전소됐다.
공단은 전주시와 관계기관을 통해 화재 피해 현황과 지원 대상 등을 확인하고 피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공단 임원들은 지난 3일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 상인과 관계자들을 만나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일회성 성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후속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이달 중 추석 명절과 연계해 농수산물 구매와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피해 상인들의 2차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