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가 다음 주 루피화 채권을 발행한다.
- 최대 1250억루피를 조달해 올해 인도 최대 규모가 된다.
- 5년물 7.47% 조건으로 은행대출 대체 흐름을 자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소 부진했던 인도 채권 시장 활성화에 도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7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가 이끄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eliance Industries Ltd. 종목코드 NSE: RELIANCE)가 이르면 다음 주 현지 통화 채권(루피화 채권)을 발행해 최대 1,250억 루피(약 1조 7,713억 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는 올해 인도 채권 시장에서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공개 사안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릴라이언스는 5년 만기에 표면금리 연 7.47%의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 발행의 주관사로는 액시스 은행(Axis Bank), ICICI 은행, HDFC 은행, 그리고 예스 은행(YES Bank)이 참여한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기본 발행 규모는 1,000억 루피이며, 수요가 많을 경우 250억 루피를 추가로 조달할 수 있는 그린슈 옵션(초과청구권)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릴라이언스의 이번 채권 발행은 올해 인도 국내 채권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상장 채권 발행이 될 것이며, 릴라이언스가 2023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발행하는 채권이기도 하다. 릴라이언스 대변인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액시스·ICICI·HDFC·예스 은행 측 관계자들 역시 영업시간 외 이메일 문의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릴라이언스의 이번 대규모 채권 발행은 다소 침체되어 있던 인도 현지 채권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은 채권 금리보다 은행 대출 금리가 더 낮았기 때문에 인도 기업들은 채권 발행 대신 은행 대출을 선호해 왔다.
릴라이언스의 이번 행보는 인플레이션 위험으로 인해 인도중앙은행(RBI)이 올해 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 속에서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인 다른 인도 기업들의 움직임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기도 하다.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기업들은 올해 현재까지 국내 채권 발행을 통해 총 8조 9,000억 루피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11% 감소한 수치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