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가 8일 전기차 보급 확대에 2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 올해 전기차 보급 예산은 조기 소진돼 8월 20일 추가 접수를 시작했다.
- 강릉시는 총 102억 원으로 연말까지 970대 보급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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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예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승용·화물차에 대한 추가 물량 접수를 8월 20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 첫날 모든 신청이 마감됐다.

강릉시는 2025년 44억 8000만 원의 예산으로 568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총 102억 원의 예산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97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강릉시는 내년도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박찬영 경제환경국장은 "시민들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높은 관심에 잘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친환경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도 보급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대상과 차종별 보조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