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8일 목포대·순천대 의대 설립을 촉구했다.
- 전남 22개 시군 중 16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라고 지적했다.
- 동서부권 동시 설립이 지역균형발전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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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목포대와 순천대 모두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진보당은 8일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 동부권과 서부권은 1986년 광주직할시 분리 이후 40년 동안 의대와 상급 종합병원이 없어 원정 진료를 떠나는 구조적 고통을 겪어 왔다"고 진단했다.

진보당은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를 인용하며 "전남 22개 시군 중 16곳이 응급의료 취약지이며 주민의 59.8%가 30분 이내에 응급의료센터에 접근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특히 "서부권은 도서 지역이 많아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생명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진보당은 "이재명 정부는 지역 차별적이고 잘못된 정책에서 과감히 벗어나 동서부 양측 모두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두 지역 동시 설립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동시에,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국가적 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유일한 길이다"고 제시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