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8일 장점마을을 생태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 시는 12월 31일까지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 복원된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보전 가치를 배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월 1회 가족 생태체험 병행…내년 정식 환경교육 프로그램 전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환경오염 피해를 겪었던 함라면 장점마을을 생태복원의 의미와 환경보전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공간으로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익산시는 12월 31일까지 함라면 장점마을에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장점마을의 환경오염 사례와 생태복원 과정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복원된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2022년 국가사업으로 선정된 '함라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으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생태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공간의 활용 범위를 환경교육 현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장점마을의 환경오염 사례와 생태복원 과정을 살펴보고 복원된 생태공간을 둘러보며 자연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운다.
매월 1회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들이 생태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자연을 관찰하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익산시 누리집 내 익산소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는 올해 시범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2027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남희 익산시 환경정책과장은 "복원된 생태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연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