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문화원은 4일 강원감영서 인열왕후 선발대회를 열었다.
- 윤여진 씨가 인열왕후상을 받고 14명 중 최고에 올랐다.
- 원주국가유산야행은 역사·문화 체험행사로 시민을 맞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문화원은 지난 4일 강원감영에서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요 프로그램인 '제8회 인열왕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류 및 예선 심사를 통과한 14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인열왕후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경쟁을 벌였다.

최고상인 '인열왕후상'은 윤여진(21) 씨에게 돌아갔다. '장미상'은 신수아 씨, '진달래상'은 지예림 씨, 그리고 '목련상'은 유하람 씨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는 언론사상과 기업상이 신설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수상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투표로 선정한 인기상도 함께 수여됐다.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인열왕후 표현, 대례복 시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례복 시연에서는 지난해 인열왕후상 수상자와 올해 수상자가 전통 복식을 입고 무대 위를 행진하며 품격을 뽐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은 '원주 관찰사(史): 원주의 역사를 관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감영과 원주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하여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열왕후 선발대회와 함께 드론 쇼 및 문화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원주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인열왕후 선발대회가 원주의 역사와 인열왕후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열왕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기반으로 원주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