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일 가을 성수기 맞아 인센티브 사업을 재개했다.
- 버스 1대 20명 이상 단체에 당일 20만원, 숙박 40만원 지원한다.
- 관광지 연계 상품으로 체류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유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9월들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재개했다.
동해시는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일시 종료된 사업을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다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동해시는 912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988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000만원을 투입해 5067명을 유치한 바 있다. 상반기 예산은 4월 말 소진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가을 관광 성수기 단체관광 유치를 위해 지원 대상을 버스 1대 기준으로 20명 이상 단체관광객으로 정하고 충족되는 기준에 따라 당일 관광 시 20만원, 숙박관광 시 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묵호권 감성 관광지와 무릉별유천지, 추암권역 등 동해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이 유도되며 단순 방문을 넘어 음식, 숙박, 관광시설 이용 등으로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동안 5천여 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수요 추세를 입증했다"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