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홍철 의원이 2일 국립 김해숲체원 11월 개장을 밝혔다
- 국립 김해숲체원은 김해 상동면에 조성된 종합형 산림복지시설이다
- 부울경 첫 산림복지 거점으로 관광·지역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울경 첫 종합형 산림복지시설 접근성 확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립 김해숲체원이 오는 11월 경남 김해시 상동면 금동산 자락에서 문을 열며 부울경 최초의 종합형 산림복지시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갑, 4선)은 제21대 총선 당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국립 김해숲체원 조성 사업이 개장을 앞두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국립 김해숲체원은 제22대 국회까지 이어진 추진 끝에 총사업비 약 270억 원을 들여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금동산 일대에 조성됐다.
이 시설은 단체·가족 숙박동과 교육동, 강당동, 숲속 명상실 등을 두고 산림교육과 치유, 휴양 기능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종합형 산림복지시설로 설계됐다. 민 의원은 제21대 총선 과정에서 경남과 부산권에 숲체원이 한 곳도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김해를 동남권 산림복지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김해숲체원은 김해 북부권의 산림 자원과 낙동강 수변 공간을 연계해 산림 체험과 수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조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농특산물 판매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일정한 긍정 효과가 예상된다.
오는 11월 문을 여는 김해숲체원은 노약자와 장애인,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등 보행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접근성을 높인 포용적 산림복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산림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김해 시민은 물론 부산·울산·경남 주민들의 산림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민 의원은 "2020년 총선에서 김해 북부권에 숲체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는데, 6년 만에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11월 개장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산림 활동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 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국립 김해숲체원이 김해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 방문객들이 찾는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챙기겠다는 입장이다.
민 의원은 "국립 김해숲체원이 부산·울산·경남을 대표하는 산림복지 거점으로 안착하고 김해의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역할하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