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두가 1일부터 홍콩 2차 상장 지위를 2중 상장으로 전환했다.
- 홍콩과 나스닥 주식·ADS는 상호 전환이 계속 가능하다고 밝혔다.
- CFO는 10~15% 자금 유입과 다음 주 효과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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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빅테크 바이두(9888.HK·百度·Baidu)가 홍콩증시 2차 상장(Secondary Listing∙二次上市) 지위를 '듀얼 프라이머리 리스팅(Dual Primary Listing∙ 雙重主要上市, 2중 상장)'으로 전환한 것이 2026년 9월 1일부터 발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두는 현재 홍콩증권거래소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이중 주요 상장된 기업이 됐다.
바이두 측은 공시에 따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바이두 보통주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상장된 미국주식예탁증서(ADS)는 앞으로도 계속 상호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중상장으로의 전환과 관련해 9월 1일 바이두의 허하이젠(何海建)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바이두가 조만간 신규 자금 유입과 새로운 '자금의 활력'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으며, 빠르면 다음 주부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증권사와 애널리스트들의 일부 전망을 참고하면 약 10~15%의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두의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선전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편입 시점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관련해 허 CFO는 최종 결정권은 거래소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과거 사례를 참고하면 강구퉁을 통한 남향자금(중국 본토에서 홍콩증시로 유입되는 투자금) 유입이 며칠에서 일주일 이내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 주요 지수 조정 시점은 9월 초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