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1일 창원 KIA전서 7-2로 이겼다
- 블레인이 KBO 데뷔 첫 만루포로 승부를 갈랐다
- 구창모 1실점·불펜 호투에 NC가 4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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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블레인 크림의 KBO리그 데뷔 첫 만루홈런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NC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NC는 시즌 52승 2무 58패를 기록했다. 4연승 도전에 실패한 KIA는 63승 2무 51패가 됐고, LG 트윈스(65승 1무 51패)에 3위 자리를 내주며 4위로 내려앉았다.

NC는 2회말 먼저 균형을 깼다. 선두타자 김휘집이 좌월 2루타로 출루했고, 이우성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천재환의 땅볼 때 KIA 3루수 김도영이 포구 실책을 범했고, 김휘집이 홈을 밟아 NC가 1-0으로 앞섰다.
NC의 공격은 계속됐다. 안중열이 중전 안타를 날려 1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고, 박시원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NC는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NC는 4회초 한 점을 허용했다. 선발 구창모가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준 뒤 폭투로 2루 진루를 허용했고, 2사 2루에서 김태군에게 우익수 오른쪽 적시 2루타를 맞았다. NC는 2-1로 쫓겼다.
하지만 NC는 5회말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주원이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스위퍼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김주원의 시즌 17호 솔로포로 NC는 3-1 리드를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구창모가 4회까지 94개의 공을 던진 뒤 일찍 내려갔다. NC는 5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김진호와 배재환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이용준과 신영우도 이어 던지며 한 점 차 이상 리드를 지켰다.
승부의 추는 7회말 급격히 NC쪽으로 기울었다. NC는 안중열의 볼넷과 박시원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대타 박건우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권희동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블레인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블레인은 KIA 성영탁의 시속 139㎞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블레인의 KBO리그 데뷔 첫 그랜드슬램이자 지난달 30일 한화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NC는 단숨에 7-1까지 달아났다.
NC는 8회초 한 점을 내줬다. 손주환이 나성범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7-2가 됐다. 그러나 추가 실점은 없었다. 9회에는 전사민이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NC 선발 구창모는 4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가 94개까지 늘어나며 5회를 채우지 못했지만, 이후 김진호, 배재환, 이용준, 신영우, 손주환, 전사민이 남은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블레인이 만루 홈런으로 4타점을 쓸어담으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를 기록했다. 김주원은 시즌 17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박시원도 2회말 적시타로 초반 흐름을 가져오는 데 힘을 보탰다.
KIA 선발 네일은 6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시즌 6패(9승)째를 떠안았다. KIA는 7회말 불펜이 흔들리며 만루 홈런을 허용했고, 타선도 김태군과 나성범의 장타로 2점을 뽑는 데 그쳤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일 창원 NC-KIA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