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온피플이 1일 라온메디·티디지 기반 실적 개선에 나섰다.
- 라온메디는 치과 AI로 FDA 승인 뒤 일본 진출을 추진했다.
- 티디지는 연매출 2200억원으로 연결 실적에 힘을 보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의료 AI 자회사 '라온메디의 사업 확대와 계열사 티디지(TDG)의 실적을 기반으로 연결 실적 개선에 나선다.
1일 라온피플에 따르면 라온메디는 치과 교정용 AI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전략 의료 AI 개발과제 참여를 통해 관련 기술 고도화에도 나섰다.

라온메디는 치과 교정용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해왔다. 현재 AI를 활용해 진단과 교정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3D 교정계획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부 과제를 통해 의료진과 AI가 상호작용하며 진단과 교정계획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한다. 향후 실제 치과 제조 과정과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라온피플의 또 다른 계열사인 티디지는 연간 약 2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그룹 연결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 라온피플은 최근 매출과 수주잔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본업의 수익성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라온메디의 의료 AI 사업 확대와 티디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연결 기준 매출과 수익성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