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42만5412가구 입주한다
- 수도권 24만1099가구로 전체의 56.7%를 차지했다
- 경기 15만1343가구로 최다, 서울은 4만9668가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오는 2028년 상반기까지 전국에서 공동주택 42만5412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전국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총 42만5412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전망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산정됐다.
시기별로는 올해 하반기 10만773가구, 2027년 22만6953가구, 2028년 상반기 9만768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전체의 절반을 웃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합한 향후 2년간 입주예정물량은 24만1099가구로 전체의 약 56.7%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만1343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은 4만9668가구, 인천은 4만 88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올해 하반기 1만8994가구와 2027년 2만2428가구, 2028년 상반기 8246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경기는 올해 하반기 2만9036가구에서 2027년 8만3187가구로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난 뒤 2028년 상반기 3만9120가구가 예정돼 있다. 인천은 같은 기간 각각 1만 256가구, 1만5922가구, 1만3910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의 입주예정물량이 2만7832가구로 가장 많다. 충남이 2만5840가구로 뒤를 이었고 대전 2만1602가구, 충북 1만8935가구 순이다. 광주는 1만4515가구, 울산은 1만4208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전망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기존에 발표됐던 수도권 입주물량이 일부 늘었다는 점이다. 지난 2월 발표 당시 2027년 수도권 입주예정물량은 11만6000가구였지만 이번에는 약 12만2000가구로 5% 증가했다.
개별 단지의 입주 일정이 조정된 데다 후분양 물량이 새로 반영된 영향이다. 서울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약 5000가구가 추가된 것도 전망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이번 수치는 확정된 입주물량은 아니다. 기준 시점인 올해 6월 이후 발생한 사업 일정 변화는 포함되지 않았고 향후 개별 단지의 입주 시기 조정이나 후분양, 사업계획 변경 등에 따라 실제 입주물량이 달라질 수 있다.
입주예정물량은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보유한 주택건설실적과 입주자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토대로 추정했다. 정비사업은 착공 단계에 들어간 사업 정보를 반영했다.
세부 입주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과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엑셀 형태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AI Q&A]
Q. 향후 2년간 전국에서 얼마나 입주하나?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총 42만5412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하반기 10만773가구, 2027년 22만6953가구, 2028년 상반기 9만7686가구다.
Q. 수도권 입주물량은 얼마나 되나?
서울 4만9668가구, 경기 15만1343가구, 인천 4만88가구를 합쳐 총 24만1099가구다. 전체 입주예정물량의 약 56.7%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셈이다.
Q.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
경기가 15만1343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이 2만7832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 2만5840가구, 대전 2만1602가구 등이 뒤를 잇는다.
Q. 2027년 수도권 전망치가 이전보다 늘어난 이유는?
지난 2월 전망했던 11만6000가구에서 이번에는 약 12만2000가구로 5% 증가했다. 입주 일정 변경과 후분양 물량 추가 등이 반영됐으며 서울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약 5000가구가 새로 포함됐다.
Q. 발표된 물량이 실제 입주물량과 달라질 수도 있나?
가능하다. 이번 통계는 올해 6월 말 기준 추정치로 이후 사업계획 변경이나 입주 일정 조정, 추가 인허가·착공, 후분양 등에 따라 물량이 달라질 수 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