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31일 5000여 명과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열었다.
- 리그오브레전드·테일즈런너·코스프레 3개 부문이 진행됐다.
- 안산시는 청소년·청년 e스포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oL 중등부 해양중·고등부 상록고 우승...코스프레·팬 사인회 등 풍성
이민근 시장 "청소년·청년 e스포츠 역량 강화·문화 콘텐츠 확대할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시민과 선수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플레이하라'는 의미의 'PLAY THE NEXT ANSAN'을 표어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 관람을 넘어 선수·구단·기업·지역 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려졌다.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안산 중·고교 대항전)▲테일즈런너(전국)▲코스프레 퍼포먼스(전국) 등 3개 부문으로 펼쳐졌다. 심지수, 한상용, 오성균 등 종목별 전문 중계진이 참여해 관람 열기를 더했다.
안산 지역 학교 대항전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결선에서는 해양중학교(중등부)와 상록고등학교(고등부)가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테일즈런너 부문에서는 살기위해서(일반부)와 NoDie(하드코어부)가 우승을 거머줬으며 코스프레 퍼포먼스에서는 '검은오공' 팀이 1위에 올랐다.
현장에서는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 '밍모'의 팬 사인회, 코스프레 포토존, 보드게임 체험장 및 KEL 팬 부스(충남 CNJ, 경북 어센더스, 인천 웨이브) 등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라온엔터테인먼트, ㈜오피지지(OP.GG) 등 기업과 한양대학교 ERICA, 안산대학교, 안산시청소년재단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선수, 시민, 기업, 대학이 어우러진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이 다양한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