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폭격하는 모습을 담은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하르그섬이 폭격을 받는 모습을 담은 AI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상공의 항공기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하르그섬의 석유 저장 탱크와 유조선이 폭발하는 장면이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상과 함께 "하르그섬이 산산조각 나고 있다!!! 대통령 DJT"라고 적었다.
하르그섬은 이란전 발발 전까지 이란 원유 수출의 대부분을 처리했던 곳으로, 이란 경제에서 핵심적인 전략 거점으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시작된 이후 하르그섬을 장악하거나 파괴하겠다는 위협을 거듭해왔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