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륜경정총괄본부가 31일 세대교체 양상을 밝혔다
- 2기 김효년과 7기 심상철이 베테랑 자존심을 지켰다
- 10기 김완석과 신예들이 새 간판 경쟁을 벌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대교체 중심 10기 김완석·14기 박원규 등 다승왕 경쟁 주도
[하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02년 출범 이후 25번째 시즌을 맞이한 경정이 최고령 박석문(2기)부터 막내 김준영(18기)까지 39년의 나이 차를 넘나드는 기수별 대표 선수들의 활약 속에 치열한 세대교체와 세대 간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경정 기수를 대표하는 베테랑 중에서는 2기 김효년(A1)이 후반기 들어 뛰어난 안정감을 과시하며 최고참의 새로운 간판으로 부상했다. 여성 최고참인 3기 이주영(A1)은 2년 연속 메이퀸 우승으로 건재를 과시 중이며 4기 어선규(A1)와 5기 주은석·박종덕 역시 팀의 주축으로 무대를 지키고 있다.
허리 역할을 맡은 6~8기 중에서는 '경정황제' 심상철(7기, A1)이 단연 독보적이다. 최근에도 다승과 상금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세대교체의 전면에 선 10기 이후에서는 김완석(10기, A1)의 기세가 매섭다. 왕중왕전 우승과 더불어 올 시즌 30승 이상을 쌓아 올려 박원규, 심상철과 치열한 다승왕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어 11기 김응선·서휘, 12기 조성인, 13기 김민준·김도휘, 14기 박원규(이상 A1)가 각 기수의 간판으로 세대교체를 이끄는 중이다.
반면 15기 이후는 성장세는 눈에 띄지만 확실한 스타 플레이어의 탄생이 과제로 남아 있다. 15기 이인·정세혁, 16기 나종호·박민성 등과 올해 첫발을 내디딘 18기 김준영 등 신예들이 선배들의 벽을 넘어 새로운 간판스타로 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