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진이 31일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경주마 수송을 맡았다.
- 해외 경주마는 호스 스톨과 하마대로 국내 이동했다.
- 한진은 대회 후 경주마의 해외 왕복 수송도 담당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스 스톨·무진동차 투입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진은 다음달 6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에 참가하는 해외 경주마의 국제 왕복 수송을 맡는다고 31일 밝혔다.
한진은 일본과 홍콩 등에서 출발한 경주마를 항공 수송 전용 장비인 '호스 스톨(Horse Stall)'에 태워 국내로 운송한다. 스톨 안에는 배설물 흡수제와 톱밥, 건초를 깔고 말 1마리당 전담 관리인 '그룸(Groom)' 2명이 동승한다.

지난 25일 심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경주마들은 검역 전 지면과 접촉하지 않도록 높이 2m 이상의 전용 브리지인 '하마대'와 특수 매트를 거쳐 수송 차량으로 옮겨졌다.
육상 운송에는 무진동 차량을 투입한다. 차량은 급격한 출발과 제동을 금지하는 한국마사회의 수송 지침에 따라 과천 렛츠런파크 마방까지 이동한다.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는 한국마사회가 2016년 처음 개최한 국제 초청 경주마 대회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았으며 코리아컵은 2019년 국제그룹3(IG3) 등급을 받은 뒤 올해 국제그룹2(IG2)로 승격됐다.
한진은 2023년 코리아컵에서도 해외 경주마의 국내 운송을 담당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등에서 경기 물자와 방송 장비 운송도 수행했다.
한진은 이번 대회가 끝난 뒤 참가 경주마의 해외 운송까지 맡을 예정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