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얼미터는 31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8.9%라고 밝혔다
- 이 대통령 지지율은 7주 연속 하락해 처음 30%대로 떨어졌다
-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3.1%, 국민의힘 37.7%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동산·대법관 문제·경찰 불신"
부정 1.8%p 오른 58.7%
민주 43.1% 국힘 37.7%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8.9%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공개됐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7주 연속 하락해 리얼미터 기준으로는 처음 3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8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4~28일, 무선 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p) 하락한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8.7%로 지난주보다 1.8%p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9.8%p로 오차범위 밖이었으며, 잘 모름은 2.5%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연령대별로 50대 7.5%p, 40대 3.1%p, 60대 1.9%p, 70대 이상 1.6%p 각각 하락한 반면 30대에서는 8.8%p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집값·전월세 문제로 부동산 민심이 악화한 데다 대법관 후보자 임명 거부를 둘러싼 위헌 논란, 제주 실종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 불신, 유시민 작가 발언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
정당지지도 조사(27~2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1%, 국민의힘이 37.7%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1.2%p, 국민의힘은 0.1%p 각각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5.4%p로,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4.4%, 개혁신당은 2.6%, 진보당은 1.4%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9.0%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도 상승에 대해 "김민석 대표 취임 이후 대통합추진단을 설치하며 당을 결속시키고, 개혁 민생 메시지를 강조하면서 호남권과 30대, 진보층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결집해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장동혁 대표 취임 1주년을 계기로 당원주권 강화 등 단합을 강조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으로 결속을 다졌으나, 당협위원장 직선제 보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어지면서 지지율이 오르지 못하고 횡보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