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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신간] 김애란·정지아 신작 나란히 상위권…조정래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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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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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래가 28일 신작 장편소설 ‘서리꽃’을 선보였다
  • ‘서리꽃’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종합 13위에 올랐다
  • 세네카가 4주 연속 1위, 김애란·정지아가 강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4주 연속 1위
김애란 '그랬다고 적었다' 3위·정지아 '찌니주의보' 4위

*AI를 활용해 정리한 이번 주 문학 소식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이번 주 서점가에서는 철학·고전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가운 작가들의 신작이 빠르게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4주 연속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켰고, 김애란과 정지아의 신작은 4050 독자층의 관심을 받으며 나란히 3·4위에 자리했다.

◆이번 주 베스트셀러…'세네카' 4주째 정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예스24 8월 넷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사진=예스24] 2026.08.07 taeyi427@newspim.com

예스24 8월 넷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차지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위에는 영화 '오디세이' 흥행에 힘입어 박문재가 번역한 '오디세이아'가 올랐다. 영화 개봉 이후 3주 연속 종합 5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8월 판매량은 7월 같은 기간보다 3709% 증가했다.

김애란과 정지아의 신작도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애란이 7년 만에 선보인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는 3위에 오르며 에세이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출간 2주 차 판매량은 전주보다 113.1% 증가했으며 구매자는 40대가 44.5%, 50대가 31.0%로 나타났다.

정지아가 '아버지의 해방일지'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찌니주의보'는 4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주보다 46.9% 늘었으며 50대와 40대 구매자가 각각 40%, 30.6%를 차지했다. 두 신작 모두 4050 독자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분야별 트렌드…'오디세이' 넘어 그리스 신화까지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2026.07.27 taeyi427@newspim.com

영화 '오디세이'에서 시작된 고전 열풍은 그리스 신화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김헌이 번역한 '오뒷세이아'가 종합 5위에 자리한 데 이어 어린이 만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도 지난 19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종합 7위에 진입했다. 구매자의 78.4%는 40대로 나타났다.

동서양 고전과 스테디셀러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6위, 양귀자의 '모순'이 8위, 김철이 편역한 '니체의 초월자'가 9위를 차지했다. '처음 읽는 삼국지 5'는 10위에 오르며 고전을 새롭게 풀어낸 도서들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신간 중에서는 이진우의 '브레인 악셀'이 자기계발 분야 1위와 종합 18위에 올랐다.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서 만점을 기록한 저자가 자신의 학습법과 자기계발 노하우를 풀어낸 책이다. 구매자 가운데 30대가 33.9%, 20대가 29.0%로 2030 비중이 62.9%에 달했다.

전자책에서는 김혜영의 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이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초판을 선보인 뒤 지난달 말 종이책으로 출간됐으며, 이달 13일 eBook 선출간 이후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30대 여성 구매 비율은 54.4%로 나타났다.

◆이 주의 북이슈…조정래 3년 만의 신작 '서리꽃'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조정래 작가의 '서리꽃' 세트 [사진=예스24] 2026.08.28 taeyi427@newspim.com

조정래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서리꽃 세트'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3위에 올랐다. 소설·시·희곡 분야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서리꽃 세트'는 중장년층 독자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구매자 가운데 50대 여성이 24.2%로 가장 많았고 50대 남성이 18.0%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6.0%, 40대가 25.1%를 차지했다.

'서리꽃'은 '정글만리', '천년의 질문', '황금종이' 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를 다뤄온 조정래가 선보이는 전 2권의 장편소설이다. 역사와 사회, 그 안에서 살아가는 개인을 그려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젊은 연인들의 사랑과 죽음에 시선을 돌렸다. 이를 통해 오늘날 사랑의 의미를 묻고 삶의 가치를 돌아본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정리한 이번 주 신간 [명령어 : 8월 넷째 주 신간을 모아 정리해줘=CHAT GPT]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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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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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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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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