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플릭스가 28일 들쥐·포핸즈를 공개했다.
-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가 29일 첫 공개된다.
- 무엇이든 해줄 지니-비서진은 시즌2로 돌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들쥐', '포핸즈', '직장인들' 등이 공개됐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설화에서 출발한 '들쥐'는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증명할 수 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문재의 이야기를 통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개성을 보여준 류준열이 자신의 인생을 훔친 들쥐를 쫓는 문재 역을 맡아 삶의 진실을 찾아가는 인물의 혼란과 집념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대체불가 배우 설경구는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사채업자 노자 역으로 분해 남다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선보인다. 여기에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려버린 형사 순용 역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이규형이 맡아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드라마 '손 the guest', '보이스' 등 장르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온 김홍선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들쥐'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두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는 명문 예고에서 우연히 마주한 후 떼어 놓을 수 없는 인연으로 얽혀 가기 시작한다.
송강이 완벽한 연주를 위해 자신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완벽주의자 강비오 역을 맡아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준영은 한때 삶의 일부였던 피아노를 외면한 채 살아오다, 예고 전학을 계기로 다시 건반 앞에 서게 되는 최정요 역으로 분해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강비오와 최정요의 천재적인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는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으로는 장규리가 분해 더욱 풍성한 서사를 완성한다. '포핸즈'를 통해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인물들이 한 대의 피아노 앞에서 호흡을 맞추며 같은 음악을 완성해나가는 이야기의 깊은 울림을 만나보자.

DY기획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날것의 애드리브와 현실 공감 웃음을 쏟아내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가 돌아온다.
컨슈머인사이트 'OTT K-오리지널' 조사에서 론칭 예정 예능 부문 인지율과 시청의향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 예열에 나선 가운데, DY기획에는 신동엽 대표를 필두로 '시린눈' 백현진 부장과 '고인물' 김민교 부장, 이수지 과장과 현봉식 대리, 김원훈·차정원 주임, 지예은 사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신인예능인상을 수상한 '젠지 막내' 심자윤이 다시 출근한다.
첫 화에는 '전설의 실무자' 공효진 주임이 전격 등판한다. 김원훈이 전 여자친구 공효진을 향해 "옛날에 나 따라다녔다"며 추억 조작에 나서자 공효진은 이를 단번에 차단하고, 차정원과 지예은의 과거 사내 연애까지 폭로하며 분위기를 장악한다. 여기에 실제 회사원 경력을 지닌 강지영이 새로운 고정 멤버로 합류해 DY기획에 변화를 더한다. 더욱 날카로워진 현실 공감과 예측 불가한 애드리브로 돌아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는 29일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두 번째 시즌으로,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공식 스케줄은 물론 개인적인 일정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이다.
시즌1이 방송, 영화, 공연 등 공식 스케줄 케어 위주의 동행이었다면, 시즌2는 개인적인 버킷리스트, 힐링, 일상 속 특이한 부탁 등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 범위를 넓혔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스타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동행하고, 무엇이든 해결해주는 '램프의 지니' 같은 비서단으로 변신해 날것 그대로의 매력과 깊은 속내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서진은 특유의 무심한 말투로 투덜거리면서도 스타의 요구를 끝까지 처리하는 '츤데레 매력'을 보여주며, 전직 자산운용 본부장 출신다운 꼼꼼함과 깔끔한 일 처리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김광규는 친근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이서진과의 티키타카는 물론 스타의 까다로운 요구 앞에서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타 맞춤형 밀착 케어는 물론 더욱 유쾌해진 이서진, 김광규의 케미스트리를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에서 확인해 보자.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