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윌라가 28일 박상영 신작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 박상영은 첫 미스터리·스릴러 소설을 선보였다.
- 윌라는 9월 13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오디오북 서비스 플랫폼 윌라(운영사 인플루엔셜)가 박상영 작가의 신작 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박상영 작가는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부커상과 메디치상 등 주요 국제 문학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최근 영상화된 <대도시의 사랑법>의 원작자다. 이번에 출간된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는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작품은 한국 현대사 70년을 배경으로 재벌 신화의 이면과 평범한 재일한국인 모녀에게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 그리고 얽힌 과거의 비밀을 풀어내는 서사 구조를 갖추고 있다.
윌라가 자체 제작한 이번 오디오북에는 박신희, 김한나, 손선영, 김봄, 황동현, 한만중 등 전문 성우진이 다수 참여해 다인 감각의 낭독과 극적인 음향 연출을 적용했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주목받는 작가의 첫 미스터리 장르 소설을 오디오 콘텐츠로 선보이게 됐다"며 "작품 특유의 서사와 오디오북의 입체적인 연출이 결합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윌라는 신작 오디오북 공개를 기념해 오는 9월 13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디오북 감상 후 기억에 남는 장면을 댓글로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의 목소리가 담긴 낭독 하이라이트 영상도 단독으로 공개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