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 특별위원회가 26일 충청U대회 준비를 점검했다.
- 김효숙 위원장·강해정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계획안을 가결했다.
- 경기시설·세종선수촌 점검과 홍보 강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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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충청U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의회 청사에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특별위원회는 김효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해정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활동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로부터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경기·훈련시설과 지원시설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앞으로 특별위원회는 경기·훈련시설 개보수와 세종선수촌 조성 등 대회 준비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대회 이후 시설 활용 전략 마련에도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간다.
김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만큼 경기 및 지원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해야 한다"며 "대회 운영을 위한 충청권 4개 지자체의 예산 확보도 중요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대회 홍보가 다소 미흡하다"며 "집행부 주관 행사와 연계하는 등 시민들이 대회 개최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