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신세계가 26일 지역 청소년 118명에 장학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 기초수급·난치병 등 학생 112명과 인재육성 6명을 지원했다.
- 대전신세계는 2022년부터 희망장학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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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대전지역 청소년 118명에게 대전신세계의 장학금 1억3000만원이 전달됐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26일 유성구청에서 '제5기 대전신세계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용환 대전신세계 대표이사와 정용래 유성구청장,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최승인 초록우산 충청권역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신세계는 지역 청소년의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희망장학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청소년을 비롯해 장애·난치병 청소년, 다문화·조손가정 청소년, 업무상 재해를 입은 경찰·소방관 자녀, 대전신세계 도급사와 중소 협력사 자녀 등 112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원한다.
장기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위드 신세계(With SHINSEGAE) 희망장학금' 대상도 3명을 새로 선발해 기존 장학생을 포함한 6명으로 확대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고등학교 1학년생을 매년 선발해 3년 동안 매년 300만원씩 총 9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학비뿐 아니라 재능계발과 대회 참가, 교재·교구 구입, 정기 상담과 학업 모니터링도 함께 지원한다.
이용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현지법인으로서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