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25일 잠실 NC전에서 5-4 역전승했다
- 오스틴 딘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 홍창기가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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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LG가 오스틴 딘의 히트 포 더 사이클과 홍창기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N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오스틴이 있었다. 오스틴은 5타수 4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연장 10회말 3루타를 때려 올 시즌 KBO리그 1호이자 통산 33번째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NC가 잡았다. NC는 2회초 1사 1, 3루에서 안중열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 최정원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한 뒤 박민우의 2루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고, 블레인 크림의 중전 적시타로 홈을 밟아 2-0으로 달아났다.
LG는 좀처럼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를 공략하지 못했다. 4회말에는 박해민의 볼넷과 도루, 오스틴의 2루타, 문보경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문정빈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NC 선발 테일러는 6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봉쇄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도 6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끌려가던 LG는 8회말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1사 후 신민재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박해민이 우전 안타를 때려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오스틴이 NC의 바뀐 투수 손주환의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의 시즌 33호 홈런으로 LG가 3-2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NC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초 LG 마무리 손주영을 상대로 안중열과 천재환이 연속 안타를 때려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김주원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대타 권희동이 볼넷을 얻어 1사 만루가 됐고, 대타 김형준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3-3 동점을 만들었다. 손주영은 시즌 두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NC는 10회초 다시 앞서갔다. 선두타자 박건우가 LG 투수 조 케네디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렸고, 대주자 오태양이 김휘집의 유격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다. 이우성의 자동 고의4구 이후 대타 신재인의 타구가 케네디의 글러브를 맞고 유격수 쪽으로 굴절되며 내야 안타가 됐고, 오태양이 홈을 밟아 NC가 4-3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하지만 LG의 뒷심이 더 강했다.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스틴이 전사민의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앙 담장 상단을 맞히는 대형 3루타를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오스틴은 단타, 2루타, 홈런에 이어 3루타까지 기록하며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어 송찬의가 초구를 공략해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때리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문보경과 문정빈을 연속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승부수를 던졌다. 구본혁과 박동원이 연달아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2사 만루가 됐지만, 마지막 순간 홍창기가 해결사로 나섰다.
홍창기는 손주환이 던진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올 시즌 KBO리그 26번째 끝내기이자 홍창기 개인 통산 4번째 끝내기 안타였다. 이 한 방으로 길었던 승부는 LG의 5-4 승리로 막을 내렸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25일 잠실 LG-NC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