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이 25일 고척 삼성전서 3-3으로 비겼다
- 알칸타라는 6이닝 1실점 호투했으나 승리 못했다
- 서건창 홈런과 구자욱 2타점이 무승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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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연장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최하위 키움은 42승 3무 72패가 됐다. 2위 삼성은 65승 3무 44패를 기록하며 이날 패한 선두 KT(64승 3무 42패)와 0.5경기 차가 됐다.

키움이 먼저 균형을 깼다. 1회말 2사 1, 2루에서 김건희가 좌중간 안타를 날려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키움은 1-0으로 앞서갔다.
3회말에는 홈런으로 추가점을 냈다. 선두타자 서건창이 삼성 선발 오스틴 보스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서건창의 시즌 3호포로 키움은 2-0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4회초 한 점을 허용했다.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르윈 디아즈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디아즈의 시즌 20호포로 키움은 2-1로 쫓겼다.
이후 경기는 다시 투수전으로 흘렀다. 알칸타라와 보스가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버티며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
키움은 7회말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2사 1루에서 대타 여동욱이 오른쪽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날렸다. 1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키움은 3-1로 앞서갔다.
하지만 키움은 8회초 동점을 허용했다. 바뀐 투수 원종현이 전병우에게 2루타를 맞았고, 대타 김성윤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김지찬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위기가 이어졌다.
여기서 구자욱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키움은 3-3 동점을 내줬고, 알칸타라의 승리 요건도 사라졌다.
이후 양 팀은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지만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경기는 연장 11회까지 이어졌고, 끝내 3-3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8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고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타선에서는 맷 데이비슨이 5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서건창은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김건희는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대타 여동욱도 7회말 적시 3루타로 존재감을 보였다.
삼성 선발 보스는 6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지만 타선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삼성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동점 2타점 2루타를 기록했고, 디아즈가 시즌 20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25일 고척 키움-삼성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