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5일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확대를 밝혔다
-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어린이 체력공간 조성에 썼다
- 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신규 답례품을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고향사랑기부금이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어린이 체력공간 조성 등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부 선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4일까지 하반기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2억 5734만 4900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누적액이 8억 5271만 6420원에 달한다.

조성된 기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여러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는 '자립준비청년 희망디딤 지원사업'을 통해 4명에게 총 285만 8000원을 지원했으며 지가동 가원습지 생태공원에 2556만 8000원을 투입해 '튼튼성장 어린이 체력공원'을 조성했다.
답례품을 통한 지역경제 환원 역시 확대되고 있다. 현재 38개 업체가 88개 품목을 공급하며 동해페이를 비롯해 수산물 세트, 한우, 장류, 먹태, 전통주 등이 기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과 관내 업체가 생산한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서비스·문화예술 상품 등이다.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1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순기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미래세대와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으며 답례품은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동해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미수령 금액은 2023년 740만원, 2024년 1100만원, 2025년 1200만원 등 304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