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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5일 이른 새벽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1명이 다치고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주민 9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불은 2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켜 놓은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