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윌렘 대포·그레타 리 주연 영화가 9월 23일 개봉한다.
- 뉴욕 우체국 직원이 재발견된 천재로 주목받는 이야기를 그렸다.
- 켄트 존스 감독 작품으로 베니스·뉴욕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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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뉴욕영화제 초청…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윌렘 대포와 그레타 리가 주연을 맡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총괄 제작에 참여한 영화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과거 시를 썼던 뉴욕의 우체국 직원 에드가 젊고 부유한 예술가들의 모임에서 '재발견된 천재'로 주목받으면서 잊고 지냈던 자신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뉴욕의 밤, 젊은 예술가들 사이에 앉아 있는 에드 색스버거(윌렘 대포)의 모습이 담겼다.
에드는 주변의 젊은 창작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따뜻한 조명과 벽돌, 빈티지 가구 등을 활용한 공간도 함께 담겨 작품의 뉴욕 배경을 보여준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영화 비평지 '카이에 뒤 시네마', '필름 코멘트', '시네마 스코프' 등에서 활동하고 뉴욕영화제와 링컨센터에서 영화를 소개해온 켄트 존스 감독의 두 번째 극영화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과 제63회 뉴욕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각본은 '메이 디셈버'의 새미 버치가 맡았다. '캐롤', '패스트 라이브즈', '머티리얼리스트' 등에 참여한 킬러 필름이 제작했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윌렘 대포는 한때 시를 썼지만 현재는 우체국 직원으로 살아가는 에드 색스버거를 연기한다. 그레타 리는 젊은 창작자 모임의 뮤즈 글로리아 역을 맡았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